울산시 울주군 휴사회적협동조합(이사장 김명자)는 지난 14일 온산읍행정복시타운에서 ‘울주 아동·청소년을 위한 SW-AI 창의융합교육 챌린지’경진대회를 개최했다. 또 오조봇, 네오쏘코 등 코딩 교육 학습 기자재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운영와 엑스로봇 배틀대회도 진행했다.
이날 개회식에는 소유섭 새울원자력본부장,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, 김명자 휴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을 비롯해 초·중학생 70여 명과 학부모 및 학교 정보교육 담당 교사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.
대회 주제는 지구와 환경, 에너지 자원을 주제로 SW-AI 기술을 활용한 가상공간을 조성하는 메타버스 맵 제작으로 총 22개 작품 중 최우수상, 우수상, 장려상, 작품상, 코딩융합상, 인기상, 참가상 시상이 이뤄졌다. 또한 프로그램 참여 우수 아동·청소년들에게 울주군의회 의장상, 국회의원상, 새울원자력본부장 등의 표창장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.
김명자 이사장은 “SW-AI 창의융합교육은 가상현실, 증강현실 맵 작품제작, 엑스로봇 조립 및 코딩, 드론 조종, IoT교과코딩 교육으로 구성됐으며, 한국수력원자력(주) 새울원자력본부로부터 1억 3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진행됐다”며 “울주군 관내 초등학교 5개 학교 17개 반, 중학교 1개 학교 4개 반, 아동복지시설 3개소 등 아동·청소년 500여 명이 12회차에 걸쳐 전문강사로부터 교육을 받았다”고 설명했다.
소유섭 새울원자력본부장은 “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SW-AI역량 함양을 도모하고,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변화를 주도할 인재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바란다”며 “앞으로도 새울본부는 여러분의 밝은 미래를 늘 응원하며,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드리며, 오늘 이 자리가 즐거운 추억과 값진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“고 말했다.
최길영 울주군 의장은 “이번 새울 청소년 SW-AI 창의융합교육 챌린지 경진 대회를 통해 아동·청소년들이 SW·AI 분야에서 창의적 역량을 발휘하고, 꿈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”며 “ 우리 울주군은 SW-AI분야를 이끌어 갈 아동·청소년들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”고 말했다.